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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Y REPL 멈춤: 띄운 지 1분 안에 write(2)에서 막힌 세션, 확인 순서와 우회법

PTY 기반 에이전트 세션에서 브라우저 자동화 CLI의 aside repl 을 장기 실행한 뒤 응답이 끊긴다면, REPL을 더 만지기 전에 출력 경로부터 확인해야 한다. 2026년 10월 12~13일 운영 기록에는 REPL을 띄운 지 1분 안에 세션이 세 번 멈췄고, 메인 스레드가 write(2) 에서 기다렸다고 남아 있다. 우회는 장기 REPL을 메인 세션 PTY에서 빼고 단발 실행이나 PTY 밖 FIFO 입력으로 돌리는 것이고, 커널 수준의 원인은 증명하지 못했다. 살아 있는 프로세스가 답하지 않았다 터미널 화면과 텔레그램 응답이 함께 멈췄다. 운영 메모에는 세 번 모두 메인 세션에서 REPL을 띄운 뒤 1분 안에 같은 정지가 나타났다고 적혀 있다. 한 번의 긴 작업이 아니라, 같은 실행 방식 뒤에 반복된 정지였다. 이 세션은 감시기(supervisor)가 띄운 PTY 안에서 돈다. 감시기가 PTY 출력을 계속 읽어 pty.log 에 남겨야 세션이 다음 출력을 쓸 수 있다. 그 pty.log 가 더 이상 진행하지 않았다. sample 로 본 메인 스레드는 쓰기 대기 상태였고, 감시기 쪽 PTY에는 읽을 출력이 없었다. REPL을 종료해도 응답이 돌아오지 않아 세션을 재시작해야 했다. 이 세 가지는 서로 다른 관찰이다. 로그 정지는 출력이 진행하지 않는다는 신호이고, 스택은 어느 호출에서 기다리는지를 보여 준다. REPL 종료 뒤에도 풀리지 않았다는 사실은 자식 프로세스 하나를 끄는 것으로 복구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처음에는 감시기를 잘못 의심했다 이틀 동안 정지는 네 번이었다. 그중 세 번이 aside repl 을 띄운 지 1분 안에 일어났고, 처음에는 이 연관을 보지 못했다. 첫 가설은 감시기가 빈 읽기를 한 번 만나면 출력 감시를 끊는다는 것이었다. 빈 읽기 뒤에도 감시를 다시 걸고, 그때마다 pty_eof 기록을 남기도록 고쳤다. 다음 정지 때 이 기록은 한 번도 남지 않았다. 두 번째 가설은 kqueue 가 "읽을 출력이 ...